📅 2026.04.29 | ⏱ 읽기 약 12분 | 🏷 투자칼럼대덕전자(353200)는 FC-BGA 흑자 전환과 서버 MLB 풀가동이 동시에 작동하는 드문 구간에 진입했습니다. 2026년 매출 1조 4,680억 원(전년 대비 +38%), 영업이익 2,022억 원(+312%) 컨센서스. 메모리 패키지 기판부터 자율주행 FC-BGA까지 전 제품군이 호황. 시총 5조 원대로 올라온 이 회사를 사업구조·실적·경쟁사·리스크까지 20년 경력자 시점에서 철저히 해부합니다.저도 처음엔 대덕전자를 평범한 PCB 회사로만 알고 있었습니다. "기판 만드는 곳이 다 거기서 거기 아닌가" 정도의 인식이었죠. 그런데 작년 가을부터 증권사 리포트를 하나둘 읽다 보니 이 회사가 좀 특별하다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. 하나의..